전두환 재판 방청하려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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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열리는 전두환(89)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재판 관련 방청권 추첨이 24일 오전 광주 동구 지방법원 6층 대회의실(659호)에서 진행되고 있다. 방청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응모하고 있다.
이날 방청신청 총인원은 60명으로 일반 방청석은 원래 65석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법원 측이 방청 인원을 줄여 우선 배정석을 제외한 33석으로 제한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이날 방청신청 총인원은 60명으로 일반 방청석은 원래 65석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법원 측이 방청 인원을 줄여 우선 배정석을 제외한 33석으로 제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