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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55억 들여 ‘생태숲 가꾸기’…조림지 등 총 3640㏊ 식재
2020년 04월 03일(금) 00:00
화순군이 올해 55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숲 가꾸기’에 나선다.

화순군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양질의 목재 생산과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총 3640㏊를 대상으로 조림지 가꾸기(2640㏊), 어린나무 가꾸기(600㏊), 큰나무 가꾸기(400㏊)를 시행한다.

또, 산림 일자리 창출과 자원화를 위해 36명의 산림바이오매스 산물 수집단을 운영한다. 산물 수집단은 주요 도로변의 잡초와 덩굴 등을 제거하는 활동을 한다.

6명의 숲 가꾸기 패트롤을 상시 운영해 각종 산림 피해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화순군은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코로나19 예방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교육을 진행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숲 가꾸기를 통해 건강한 숲을 만들어 군민과 탐방객들에게 더욱더 다양한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화순=배영재 기자 by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