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탑리·정읍 원촌·고창 덕산 등 전북도 ‘아름다운 농촌마을’ 선정
익산 왕궁면 탑리마을 등 7곳이 전북도 ‘아름다운 농촌마을’로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은 탑리마을을 비롯해 정읍 칠보면 원촌마을, 순창 쌍치면 피노마을, 남원 산내면 대정마을, 고창 읍내면 덕산마을, 진안 읍내면 대성마을, 무주 안성면 도촌마을 등이다.
이들 마을은 자연환경, 전통문화, 역사 자원 등을 살려 농촌마을의 특성을 잘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북도는 이들 마을의 특색을 극대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주=박기섭 기자·전북취재본부장 parkks@kwangju.co.kr
선정된 마을은 탑리마을을 비롯해 정읍 칠보면 원촌마을, 순창 쌍치면 피노마을, 남원 산내면 대정마을, 고창 읍내면 덕산마을, 진안 읍내면 대성마을, 무주 안성면 도촌마을 등이다.
이들 마을은 자연환경, 전통문화, 역사 자원 등을 살려 농촌마을의 특성을 잘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주=박기섭 기자·전북취재본부장 parkk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