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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집밖이 무서운 집콕족 위한 생필품 할인전 진행
오늘부터 4월 15일까지
2020년 03월 26일(목) 00:00
이마트 국산 참굴비.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식사 대부분을 해결하는 ‘집콕족’을 겨냥해 이마트가 생필품 할인행사를 3주 동안 펼친다.

이마트는 26일부터 4월15일까지 한우 30%, 세재 60% 등 할인율을 내건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마트의 2월19일~3월23일 주요 생필품 매출을 살펴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한우정육이 9.5% 쌀이 28.9%, 계란이 33.5%, 조미료가 18.9% 증가했다.

신선식품의 경우 26일부터 4월1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며, 비신선 상품은 4월29일까지 한 달 내내 이어진다.

국산 참굴비(마리당 590원), 국산 전복(4마리 1만1800원), ‘퍼실 하이진’ 세탁세제 60%, 횡성한우 30%, 토종닭 20% 할인 등이 대표적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하나를 사면 하나 더 주는 ‘1+1’ 상품들도 마련했다. 하기스·마미포코·보솜이 기저귀 전품목과 주방세제 전품목, 분말 세탁세제 전품목, CJ 쌈장 전품목, 오랄비 칫솔 전품목 등이 주요 품목이다.

실외 활동을 꺼리는 가정을 위한 ‘온가족 실내 스포츠’ 행사도 열린다. ‘아빠는 골키퍼 세트’로 축구공과 골대를 세트 상품으로 2만1200원에 판매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