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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본부, 코로나19 극복 성금 8000만원 전달
2020년 03월 16일(월) 00:00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지난 13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8000만원을 전남도에 전달했다. <농협 전남본부 제공>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맨 오른쪽)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8000만원을 전남도에 전달했다.

전남본부는 지난 13일 전남도청에서 전남농협 도운영협의회 성금 3000만원,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5000만원 등 8000만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석기 전남본부장과 김영록 도지사, 서옥원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전남본부는 대구·경북지역에 지역 특산품인 무화과·양파·울금즙을 전달하고, 헌혈·헌혈증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협은행은 농업인·소상공인 긴급대출지원과 ‘화훼농가 지원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전남도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전남도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성금이 도민들의 마스크 구입 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