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KIA 2020시즌 입장권 동결, 주말요금 확대 적용
17일부터 시즌권 판매
개막전 티켓 3월 21일 오픈
2020년 02월 13일(목) 15:55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2020시즌 입장 요금
KIA타이거즈가 2020시즌 홈경기 입장 요금을 동결했다. 대신 주말 요금을 금~일요일로 확대 적용한다.

KIA는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모든 구역별 입장 요금을 지난해와 같은 요금으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야 지정석인 K9존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성인 1만4000원(주말·휴일 1만6000원)이며, 1·3루 내야 하단석인 K7존은 성인 1만2000원(주말·휴일 1만4000원), K5존은 성인 1만1000원(주말·휴일 1만3000원)에 판매된다.

내야 상단석인 K3존은 성인 8000원(주말·휴일 9000원), 외야석 성인석은 9000원(1만 1000원)이다.

포수 뒤편 챔피언석은 4만 5000원(주말·휴일 5만원), 중앙테이블 2인석은 8만원(주말·휴일 9만원), 중앙테이블 3인석은 12만원(주말·휴일 13만5000원)이다.

이밖에 1·3루 베이스 옆 서프라이즈석은 2만2000원(주말·휴일 2만5000원), 4인석인 파티석과 스카이 피크닉석은 각각 10만원(주말·휴일 12만원)과 7만원(주말·휴일 8만원).

1, 3루 가장자리에 위치한 타이거즈 가족석은 4인석 7만원(주말·휴일 8만원)과 6인석 10만5000원(주말·휴일 12만원), 외야 테이블석인 에코다이나믹스석(6인석)은 9만6000원(주말·휴일 10만8000원)에 판매한다.

일반석의 중고생 및 군경 요금은 성인가보다 3000원 저렴하다. 어린이와 국가유공자와 4~6급 장애인, 경로 우대자는 일반석에 한해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문화누리 카드로는 일반석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3급 장애인은 매진 시를 제외하고 외야석에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K9석에 위치한 장애인 지정석(동반자 1인 동일 요금 적용)을 4000원(주말·휴일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KIA는 응원 단상 확대에 따라 3루측 K7존 구역을 일부 조정했다. 또 주말 요금을 토~일요일에서 금~일요일로 확대 적용한다.

3월 28일홈 개막전(NC전)입장권은 3월 21일 오전 11부터 티켓링크사이트(www.ticketlink.co.kr), 모바일 앱, 전화(1588-7890)로 판매된다.

KIA는 17일 오후 2시부터 홈경기 시즌권 판매도 시작한다.

시즌권은 KBO 정규리그 홈구장 72경기를 기준으로 중앙 테이블 3인석 687만4000원, 챔피언석(1인 기준) 256만2000원, 서프라이즈석(1인 기준) 135만2000원이다. 내야지정석인 K9존은 80만9000원, K7존은 74만8000원, K5존은 60만4000원으로 티켓링크(070-8191-7890, 7899)를 통해 3월 4일 오후 5시까지 판매가 이뤄진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