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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책
2020년 01월 17일(금) 00:00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 책 속에 등장하는 사자와 악어와 고양이를 통해 올바른 소비와 소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평소 얼마나 많은 물건들을 사고 있는지, 그것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한다. 작가는 물건들로 가득한 시장과 마트 풍경을 마카라는 펜을 이용해서 가벼운 색감이지만 복잡다단하게 표현했다.

<노란돼지·1만4000원>



▲이게 뭐예요?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온갖 모양들 = 자연의 위대한 신비를 파헤쳐주는 수수께끼 책이다. 책을 펼치면 왼쪽 페이지에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호기심 하나가 툭 떨어진다. 잔디밭에 꽂힌 막대사탕, 모래에 꽂힌 거인의 손톱, 나무에 매달린 커다란 풍선, 반투명한 비닐봉지 등이 하나하나 등장한다. 오른쪽 페이지로 시선을 돌리면 우리 주변에 있던 다양한 생물들이 나타난다.

<머스트비·1만8000원>



▲신분 제도 조선을 떠받치다 = 푸른숲 역사 퀘스트 시리즈. ‘양반, 상민, 노비가 뭐야?’, ‘느긋하고 꼼꼼하게, 양반의 일상’, ‘우리는 자급자족, 상민의 일과’, ‘바쁘다 바빠, 노비의 하루’, ‘신분에 따라 다른 여가 생활’ 등을 통해 조선시대 신분제에 대해 설명한다. 청소년들이 술술 읽을 수 있도록 유머 넘치는 삽화도 함께 엮었다.

<푸른숲주니어·1만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