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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협과 손잡고 지역 농업발전 이끈다
생산·판매·홍보·유통 지원 업무협약 체결
2020년 01월 17일(금) 00:00
지난 14일 유진섭(왼쪽 세번째) 정읍시장과 황토현·태인·신태인·정읍원예농협 조합장 등이 농·축산·원예농업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읍시 제공>
정읍시가 지역의 농업 발전을 위해 농협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정읍시는 황토현·태인·신태인·정읍원예농협, 순정축협과 지난 14일 농·축산·원예농업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업발전을 위한 생산·판매·홍보·유통구조 지원에 관한 전반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상호 유대 관계 강화, 시의 기술지도를 통한 전반적 업무제휴, 환경보존,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키로 약속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 지원을 통한 지역 농업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김재기 황토현농협 조합장은 “농촌이 주는 환경과 생태, 전통과 경관, 그리고 공동체를 유지하는 가치는 값을 매길 수 없는 것이다”며 “사람과 환경 중심의 농정으로 변화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농촌을 농업인과 도시민의 복합적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농협과 협력이 필수요건이다”며 “각 지역농협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읍=박기섭 기자·전북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