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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여친과 다투던 프로야구 선수, 말리던 시민에게 ‘주먹질’
2020년 01월 03일(금) 00:00
○…현직 LG트윈스 프로 야구선수가 술에 취해 여자친구와 다투던 중 이를 말리던 시민에게 주먹을 휘둘러 경찰서행.

○…2일 서울용산경찰에 따르면 LG트윈스 야구선수 A(26)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1시 40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 아파트 인근에서 여자친구와 다투던 중 이를 말린 B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렸다는 것.

○…2013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2018년 1군에 데뷔한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임의동행됐으나 만취해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LG트윈스측과 한국야구위원회(KBO)측은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향후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설명.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