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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광주 콘서트 생중계한 20대 2명 ‘경찰서행’
2019년 11월 05일(화) 04:50
○…광주에서 열린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6) 콘서트 현장에서 미공개 음원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생중계한 20대 2명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경찰서행.

○…4일 광주광산경찰에 따르면 20대 중반의 A·B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2019 IU 콘서트 Love, Poem’에서 사전공개된 미공개 음원을 30분간 실시간 송출하다가, 관객들의 제보를 받고 사실확인에 나선 현장요원에게 적발됐다는 것.

○…경찰은 “저작권법위반은 친고죄로 저작권자의 고소가 있어야 수사가 가능하다”고 말했는데, 아이유의 소속사 카카오엠 관계자는 “고소 여부를 내부적으로 논의중”이라고 설명.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