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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전남체전 상징물 공모전 작품 선정
‘화합·참여’ 주제 김명숙 씨…엠블럼은 유정현 씨
2019년 11월 04일(월) 04:50
제59회 전남체전 조직위는 2020년 4월 영광에서 개최되는 전남체전과 관련해 생명의 땅 으뜸 전남과 천년의 빛 영광의 정체성, 비전 및 대회 성공기원 등을 표현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징물 공모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34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결과 5개 부문에 총 252점이 접수됐으며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당선작을 확정했다.

포스터는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선수들을 표현하여 희망찬 미래를 향해 도약하고 발전하는 전남과 영광의 화합과 참여 속에 서로 어우러진 행복한 전남체전의 의미를 내포한 김명숙씨의 작품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엠블럼은 영광의 영문 이니셜인 Y와 G를 생동감 넘치는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게 표현한 유정현씨의 작품이 선정됐다.

마스코트는 전라남도 마스코트 ‘남도’와 영광군의 브랜드 슬로건인 천년의 빛 영광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빛누리’로 표현한 김재효씨의 작품이, 표어는 김태윤씨의 ‘희망가득 천년영광 화합가득 으뜸전남’이 구호는 성경자씨의 ‘천년의 빛 영광에서 화합하는 전남체전’이 뽑혔다.

대회 관계자는 “선정된 상징물은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전남도민과 군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