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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집 화장실서 생리대 보고 격분…김치통 내던지며 소란
2019년 10월 28일(월) 04:50
○…남자친구 집 화장실에서 발견된 여성용 위생용품(생리대)을 보고 격분해 김치통을 내던지는 등 소란을 부린 40대 여성이 경찰서행.

○…27일 광주광산경찰에 따르면 40대 여성 A씨는 지난 26일 밤 11시께 같은 40대 남자친구 B씨의 원룸 화장실 안에서 생리대를 발견한 뒤 남자친구에게 “바람을 피웠냐”며 소리를 지르고, 냉장고에서 플라스틱 김치통을 꺼내 거실 벽면에 내던지는 등 집안 물품을 마구 부쉈다는 것.

○…경찰관계자는 “생리대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아직 확인 된 바 없다”면서 “A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