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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서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대회 열린다
군, 태권도연맹과 협약…내년 8~9월 중 개최
2019년 10월 28일(월) 04:50
무안군은 최근 한국 초등학교 태권도 연맹과 전국단위 태권도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무안 출신 태권도 메달리스트였던 정국현 씨 이름을 타이틀로 한 전국단위 태권도 대회는 2020년부터 매년 8∼9월 중 5일간 일정으로 겨루기, 품세, 경연 등의 종목이 펼쳐진다.

현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인 정국현씨는 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4관왕을 차지했고 태권도 최초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무안군 관계자는 “대회 기간 2000여명의 선수·임원, 학부모, 관람객 등이 무안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무안군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상설 전국대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2020년 태권도 대회를 시작으로 핸드볼, 레슬링, 배구, 검도 등 9대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