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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카드형 화폐 ‘영광사랑카드’ 전남 최초 발행
2019년 10월 21일(월) 04:50
영광군이 지류형 지역화폐에 이어 휴대가 간편한 ‘카드형 지역화폐’를 전남지역 최초로 발행해 운영에 나섰다.

영광군은 지류형 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한 카드형 영광사랑상품권인 ‘영광사랑카드’를 오는 31일까지 시범 운영한 뒤 내달 1일부터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발행규모는 25억원이며, 오는 2020년부터 지급 예정인 ‘농어민 공익수당’과 ‘청년취업 활동수당’ 등 각종 공익수당을 지급하는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영광사랑카드’는 만 14세 이상의 개인계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영광사랑카드’ 또는 지역화폐 통합 앱(App)인 ‘코나아이 그리고’에서 검색 후 신청하면 된다.

이 카드는 예금 계좌와 연결해 필요한 금액만큼 만 충전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게 장점이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