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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박차…악취민원 해소 나서
하반기 시내권 차집관로 정비·하수도시설 확충 추진
2019년 10월 21일(월) 04:50
남원시가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집중 추진해 악취 민원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남원시는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노후된 하수관로 정비와 하수도 예산을 확보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 노력으로 하수도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내권의 차집관로를 정비하는 강우시 하수관리 시범사업(700억·국비 490억원, 시비 210억원)과 농어촌마을하수도 2개 지구(용전지구, 서도지구)를 대상으로 면 단위 지역 하수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시청주변 하수관로 정비를 위해 남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도 본격화된다.

하수도시설 확충도 계속된다.

환경사업소는 올 하반기 신규사업으로 남원(3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272억원) 추진을 위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사업발주를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강인식 남원시 환경사업소장은 “하수관로 확충과 공공하수처리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로 지속적인 확충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의 환경정책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해 새로운 사업 발굴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남원=백선 기자 bs8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