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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나눔터’ 2곳 운영 익산시, 양육부담 해소 주력
2019년 10월 21일(월) 04:50
익산시가 가정의 양육부담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공동육아나눔터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대별 아이들과 부모를 위한 돌봄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남부시장 2층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영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하는 곳인만큼 이들의 요구사항 등을 반영해 상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곳은 어린 자녀를 둔 부모의 소통창구 역할뿐 아니라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도 하고 있다. 1일 평균 30여명의 유아와 부모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8400여명, 올해 9월 현재 6600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최근 장신지구 휴먼시아 단지에 2호점을 개소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공간은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2호점에는 시의 신중년 사업과 연계해 퇴직한 전문인력이 투입되고 있어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내고 있다.

/익산=유정영 기자 y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