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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호남중학교 1학년 140명 환경교육
담양군청소년수련원, 2박3일간 ‘힐링캠프’ 진행
2019년 10월 18일(금) 04:50
청소년환경교육에 참가한 정읍 호남중학교 학생들이 환경 버튼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담양군청소년수련원 제공>
국제청소년교육재단(이사장 이강열) 담양군청소년수련원이 청소년 환경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담양군청소년수련원은 정읍 호남중학교(교장 박상렬) 1학년 140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2박3일간의 청소년환경교육 ‘초록과 함께하는 힐링캠프’을 실시하고 있다.

초록과 함께하는 힐링캠프는 안전교육, 환경 골든벨과 환경 특강, 팀 데몬스트레이션(바운딩볼·파이프라인·단체줄넘기), 미세먼지 바로알기, 에너지 수첩 만들기, 환경 버튼 만들기, 카프라 쌓기, 숲밧줄 놀이, 축제의 밤 등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날 프로그램은 지렁이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환경 애니메이션 ‘지렁이 똥 이야기’시청으로 마무리된다.

박종철 담양군청소년수련원장은 “우리는 1인당 매주 신용카드 한장 분량의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한다”며,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에 대해 고민해보고 지구를 아름답게 보존해 후손에게 남겨주는 방법을 생각해보자”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청소년수련원의 ‘초록과 함께하는 힐링캠프’는 여성가족부에서 인증을 받고 환경부와 전남도가 지원하는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이다.

/정읍=박기섭 기자·전북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