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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장애인 안전용품 지원
2019년 10월 18일(금) 04:50
군산시가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안전용품을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새벽이나 늦은 저녁에 길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조끼, 미세먼지 마스크 등 안전용품을 오는 25일까지 배부한다.

지원대상은 만 60세 이상 관내에 주소를 두고 리어카 및 손수레를 이용해 수집하는 어르신 및 장애인이다.

시는 매년 재활용품 수집인의 현황파악을 위한 전수조사와 안전용품 수요조사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앞으로도 기본적 지원과 관리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산=박금석 기자 nogu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