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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수완점 ‘나이키 메가샵’ 내일 개장
광주 최대 규모…상시 10%·이월상품 50%까지 할인
2019년 10월 17일(목) 04:50
이달 초 개장한 롯데백화점 대전점 ‘나이키 메가샵’.<롯데쇼핑 제공>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광주월드컵점에 이어 롯데아울렛 수완점도 스포츠 매장을 보강한다.

롯데아울렛 수완점은 “오는 18일 660㎡(200평) 규모 ‘나이키 메가샵’ 매장을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나이키 매장에 비해 면적이 3배 넓어진 ‘나이키 메가샵’은 지난 9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이어 광주 최대 규모로 문을 연다.

매장 1층에 들어설 ‘나이키 메가샵’은 기존 상품 외에 인기 농구화, 축구용품, ‘조던’ 의류 등을 추가로 선보인다. 또 일반 매장에서는 접할 수 없는 ‘QS’(Quick Strikte, 한정판·기습발매 상품)도 내놓는다.

이 매장은 앞으로 정상 상품을 상시 10% 할인 가격에 판매하고 이월 상품은 최대 50%까지 할인할 계획이다.

상품 구성 비율은 정상 상품 60%, 이월 상품 40%이다.

‘나이키 메가샵’은 개장을 기념해 최대 50% 할인하고, 일부 런닝화(5만9000원), 어린이 운동화(4만원)를 한정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파우치를 증정한다.

이동호 롯데아울렛 수완점장은 “지속적인 스포츠 제품의 인기로 고객에게 더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선보이고자 스포츠 매장을 새단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