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학생 16명 광주관광호텔 앞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 전남대 학생 16명이 최근 6일간 광주 오치동 광주관광호텔 앞 벽면(가로 18m, 세로 2.3m)에 ‘희망이 되어주는 사람’을 주제로 대형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남대 제공>  | 
![]() 전남대 학생 16명이 최근 6일간 광주 오치동 광주관광호텔 앞 벽면(가로 18m, 세로 2.3m)에 ‘희망이 되어주는 사람’을 주제로 대형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남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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