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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촌지역 생활환경개선 사업 박차
농림부 농촌중심지활성화·한전 지중화사업 등 선정
2019년 10월 04일(금) 04:50
담양군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 각종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담양읍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담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150억원)과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한전지중화사업(40억원) 등 공모사업(총 190억원·국비 105억원, 한전 등 부담 20억원)이 잇따라 선정돼 내년부터 2024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한다.

담양읍 원도심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담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주민과 인근마을 주민이 함께 누리는 다목적센터 신축과 지역경관을 개선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또 한전지중화사업은 중앙로인 담양터미널~만성교 구간에 대해 공중배전설비와 통신설비 등을 지중화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들 사업을 공모 신청한 154억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최형식 군수는 “담양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재생사업과 더불어 담양이 가진 고유의 테마를 살린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발전 거점으로 주민주도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담양=서영준 기자 x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