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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암환자·가족 대상 영암군, 힐링프로그램 운영
2019년 10월 01일(화) 04:50
영암군은 지난 26일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희망 나눔! 행복 두배! 란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암군은 보건소 주최로 암환자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천연염색과 경락 맛사지, 한지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이와 함께 분기별로 운영하는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을 통해 암치료 경험과 식이요법 등 암 관련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고 있다.

영암군 보건소관계자는 “재가암환자 300명을 등록해 정기적 방문간호,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영양제 및 영양 보조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암 의료비 지원 연계로 재활의지를 북돋아 줄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