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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기술이전 수입료 실적 호남 사립대 중 1위
2019년 09월 23일(월) 13:36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가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기술이전 수입료 실적이 호남지역 사립대 중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최근 교육부에서 받은 ‘2016∼2018년 대학 기술 이전 현황’ 자료를 분석해 도출됐다.

대학의 기술이전 실적은 대학의 연구 역량을 가늠하는 지표 중 하나다. 대학의 연구결과 중 산업적 활용 가치가 높은 기술이 기업으로 이전돼 제품으로 만들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기술이전 수입료 실적을 통해 해당 대학이 보유한 원천기술의 실용성을 평가할 수 있다.

조선대학교 2016년부터 3년간 총 138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켰으며, 총 18억72만3000원의 기술이전 수입을 창출했다.

조선대학교의 기술이전 실적은 호남지역 사립대학 중에서 1위이며, 호남지역 전체에서는 전남대, 전북대, 광주과학기술원(GIST)에 이어 4위다. 전국 대학 중에서는 27위에 올랐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