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부품·소재기업 상생협력 교류회 성료
LG이노텍·뉴모텍 등 60여곳 참여
광주·전남지역 부품·소재기업 상생협력 교류와 물·공기산업 관련 제품 품평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는 최근 광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스타트업,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교류회 및 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자부품연구원 등이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지방조달청, 에너지밸리기술개발원 등을 비롯해 LG이노텍, 대한공조, 뉴모텍 등 대·중소기업 부품소재 협력사, 연구기관 및 수출지원 유관기관 등 60여 곳 80여 명이 참가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으로 대한미국의 미래를 짊어지는 새로운 흐름이 광주에서 만들어 질 것”이라며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고 부품소재산업의 진정한 자립을 이뤄낼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영상메시지를 통해 당부했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는 최근 광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스타트업,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교류회 및 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자부품연구원 등이 후원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으로 대한미국의 미래를 짊어지는 새로운 흐름이 광주에서 만들어 질 것”이라며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고 부품소재산업의 진정한 자립을 이뤄낼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영상메시지를 통해 당부했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