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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직위공모제 첫 여성 팀장 임용
김경순 주거복지팀장
2019년 09월 23일(월) 04:50
광주도시공사(사장 노경수)는 2019 하반기 인사에서 희망인사시스템과 직위공모제 운영을 통해 여성 팀장을 임용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사 최초로 여성 팀장으로 임명된 김경순<사진> 주거복지팀장은 “최초의 여성 팀장으로서 부담과 책임감을 느낀다. 여성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고, 여성 특유의 섬세함·성실함으로 주거약자들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직위공모제는 여성 유리천정의 벽을 해소하고 관리직 여성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는 목표아래 추진됐다.

직위공모제에 의한 광주도시공사 첫 팀장 임용과 함께 기획·예산 등 주요 보직에 여직원을 배치함으로써, 향후 여성이 고급 인적자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도시공사는 자평했다.

노경수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희망인사시스템과 직위공모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공감하는 인사제도의 정착, 여성관리자 확대 등을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사의 인사혁신 및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