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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첨단문화복합단지 ‘주민참여숲’ 조성
2019년 09월 20일(금) 04:50
담양군이 첨단문화복합단지<조감도>에 ‘주민참여숲’을 조성한다.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2020년 주민 참여 숲 공모에 ‘첨단문화복합단지 풍치숲’이 선정돼 총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첨단문화복합단지 내 근린공원으로 계획돼 있는 담양읍 가산리 산 56번지 일원 태왕봉에 담양읍 주민자치회가 함께 참여해 특화수목과 야생화를 심고 숲길 조성 및 편의시설물을 설치해 자연적인 쉼터형 생활 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담양의 지도를 바꿀 전국 최대 규모의 전원주택단지, 첨단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과 연계해 다양한 유형의 녹색 공간 확충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은주 담양군 산림정원과 경관녹지담당은 “내년 봄 식재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숲 조성뿐 아니라 유휴지와 자투리땅에 나무와 꽃을 심어 자연을 품은 생태 정원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담양=서영준 기자 x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