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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특별교부세 20억 확보 재난안전 사업 지원
2019년 09월 19일(목) 04:50
진도군이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해 재난안전 분야와 지역 현안사업 해결이 기대된다.

진도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진도군에서 건의한 지역 현안사업과 재난안전 분야 등 총 2개 사업에 대해 하반기 특별교부세로 2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특별교부세 지원이 확정된 사업은 조도면 옥도 연도교 신규 개설(15억원) 등 지역 현안 사업과 도리산 전망대와 세방낙조 데크 보수·보강 사업 등 재난안전 분야이다.

조도면 상조도 바로 옆에 위치한 옥도는 상조도와 거리가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교량이 없어 주민들이 의료시설 이용 및 생필품 구입시 선박을 이용해 이동하는 불편함을 겪어 왔다.

군은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국·도비, 특별교부세 등 신규 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갈 방침이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