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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등 지필고사 중심→과정 중심 평가 안착 나서
현장 교사들 역량 강화
2019년 09월 16일(월) 18:44
 전남도교육청이 지필고사 중심의 초등학교 평가에서 벗어나 과정 중심의 평가로 전환하기 위해 현장 교사들의 역량강화에 나선다.
 전남도교육청은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초등 교사별 과정중심평가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학기 첫 연수는 지난 4일 영암교육지원청에서 진행했으며, 연말까지 10개 교육지원청 582명의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상반기 건의사항 등을 반영하고 연수 방법의 효율성, 연수 과정의 적절성을 보완해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4월 ‘2019학년도 전남 초등 학생평가 개선 방안’을 마련한 뒤 일선 교육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총 13차례 12개 교육지원청 874명의 초등교원이 직무연수를 이수했다.
 위경종 도교육청 교육과정과장은 “과정 중심의 평가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배움중심의 수업도 함께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