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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경영안정 지원책 마련
2019년 09월 15일(일) 16:22
 익산시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15일 익산시에 따르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과 카드수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전년도 매출액이 8800만원 이하인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3%로 사업장 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하는 사업장은 올 연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2~3개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어도 사업장 별로 신청할 수 있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또 지역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하고 있는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사업체에 소상공인 특례보증도 지원하고 있다.
 시는 2000만원 한도 내에서 2년 동안 연 2%의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된 금액은 점포운영자금과 시설구조를 개선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신규가입자에게 매월 공제부금을 납입할 때마다 1만원의 장려금도 지급한다.
 대상은 지역 소재 업체 가운데 전년도 연매출액이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사업자다.
 연간 최대 12만원까지 지원된다.
/익산=유정영 기자 y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