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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식품·역사문화관광 등 고창군, 내년 주요사업 보고회
2019년 09월 10일(화) 04:50
고창군이 농생명식품·역사문화관광 수도 도약을 위한 ‘2020년 주요업무와 신규시책 보고회’를 갖고 내년도 업무 추진 준비에 착수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유기상 군수 주재로 지난 2일부터 나흘간에 걸쳐 내년도 주요 사업과 신규시책 등에 대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업무보고에서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하고, 내년도 군정 업무 준비에 발 빠르게 대응키로 했다. 특히 중점목표인 서해안권 관광기반 구축, 지역밀착형 생활SOC 확충,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 대응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내년 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 농특산품 통합브랜드 출시, 고창문화관광재단 본격운영, 고창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등 대규모 사업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또 전북대도약 핵심프로젝트와 내년도 도정 역점시책 등 도정 운영방향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균특 지방이양사업 등에 대한 국·도비 확충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김형조 기자 k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