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 참여 청소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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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 참여 청소년 모집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 17일까지 접수
2026년 03월 09일(월) 17:35
지난해 음식과정에서 활동한 ‘서예서(오른쪽)’ 모습.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 제공>
청소년들이 진로 분야를 스스로 탐색하고 도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이하 삶디)는 스스로 탐색하고 도전할 수 있는 ‘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17~19세 고등학생 및 또래 청소년이며 오는 17일까지 접수.

삶디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N개의 방과후 프로젝트’는 총 6개 과정으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현업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가구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는 ‘쓸모를 만드는 나무’를 비롯해 제철 식재료를 탐구하고 식문화를 배우는 ‘사계절 식탁’, 나만의 스타일로 단편 웹툰을 제작하는 ‘뿌리깊은 웹툰’이 있다.

또한 의복 제작 전반을 배우는 ‘인생 의복점’, 단편 영화 제작을 경험하는 ‘슬로우 무비 메이커’, 자작곡을 만들고 공연까지 진행하는 ’말랑말랑 음악캠프‘도 마련돼 있다.

활동은 오는 26일부터 6월 27일까지(총 16회),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삶디에서 활동한다.

프로젝트 70%를 이수하면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장 명의의 이수증이 발급되며 학교생활기록부에 진로 활동 이력이 기재된다.

한선미 담당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창작 활동을 경험하는 데 있다”며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 등을 통해 함께 꿈도 이야기하고 활기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삶디센터 홈페이지 참조 또는 문의.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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