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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26일 악성 전염병 발생 대비 훈련
2019년 09월 09일(월) 04:50
광주시 남구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악성 전염병 발생을 대비해 대규모 가상 훈련을 펼친다.

8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부터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 테마파크에서 1시간 동안 ‘2019년 아프리카 돼지열병 가상훈련’이 진행된다.

남구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광주시청을 비롯한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남도본부, 남부소방서, 남부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다.훈련에는 방역 차량 및 소방차, 경찰차, 앰뷸런스, 방제 차량 등이 투입되며, 살 처분 과정에서 필요한 질소 가스기와 열처리기, 파쇄기를 비롯해 축산 차량에 대한 소독을 위한 U자형 소독기와 동력 분무기 등도 동원될 예정이다.

/김용희 기자 kimy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