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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윤택림 교수 세계 의료진에
고관절 수술법 전수 ‘라이브 서저리’ 시행
국제고관절심포지엄 개최
2019년 09월 09일(월) 04:50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윤택림 교수가 고관절 분야의 세계적 수술법을 전수하는 라이브 서저리를 시행해 외국 의료진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관절 분야의 국제적 명성을 떨치고 있는 윤택림 교수는 최근 사흘간 빛고을전남대병원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열린 제33회 고관절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와 2019 광주 국제 고관절 심포지엄에서 인공고관절 치환술 소개와 고관절 질환 연구 및 치료법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남대병원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센터장 윤택림 교수·산업통상자원부 기반구축사업)와 대한고관절학회 후원으로 열렸으며, 미국·멕시코·인도·말레이시아·대만 등 10개국에서 40여명의 고관절 분야의 석학들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윤택림 교수는 빛고을전남대병원서 이틀간 열린 라이브 서저리에서 국제특허를 받은 두부위 최소 침습법, 근육 보존 인공고관절 치환술, 고관절 관절경 수술 등 총 11건의 수술을 진행했다.

이번 라이브 서저리는 윤택림 교수의 수술을 참석자들이 옆 강의실에서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라이브 서저리 이후에는 고관절 분야의 최신 수술법과 주요 이슈들에 대한 윤택림 교수의 두 차례 특별강연도 가졌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