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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북형 관광거점마을 육성사업 완료
운봉면 동편제마을에 30억 투입 숙박·음식체험 시설 등 갖춰
2019년 09월 09일(월) 04:50
남원시는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인 운봉읍 동편제마을에 대한 ‘전북형 농촌관광거점마을 육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4일 준공식을 했다.<사진>

이 사업은 동편제마을을 농촌관광의 모델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 30억원을 투입해 12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세미나실, 음식체험 식당 등을 갖췄다.

이 곳에서는 판소리 체험, 소시지 가공 체험, 역사 현장 산책 등을 할 수 있다.

동편제마을은 동편제의 발상지로 많은 명창을 배출한 국악의 성지일 뿐만 아니라 조선 태조가 왜구를 전멸시킨 황산대첩 송전지이기도 하다.

주변에 지리산 둘레길도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숙박시설과 체험시설이 없어 관광 자원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리산 운봉고원의 수려한 자연자원과 다양한 역사 문화를 접목해 남원 농촌관광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원=백선 기자 bs8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