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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추진
정부 추경 4억3000만원 확보 민간취업 연계 75명 모집
23일엔 기업·청년 매칭 ‘미니취업박람회’ 실시 계획도
2019년 09월 06일(금) 04:50
군산시가 4억3000만원의 2019년 정부 추경예산을 확보해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청년들이 지역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모집에서는 민간취업 연계형 4개 사업에 대해 75명에게 청년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은 ▲만나보자 중소기업 청년연계 ▲청년문화기획가 양성 ▲청년 사회문화서비스 기획가 양성 ▲창업매니저 양성 등으로 인건비 90%와 사회보험료(사업자부담분) 등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에서는 인건비 10%와 함께 청년들의 일 경험을 통한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군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 후 6일까지 군산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 중소기업은 18일까지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 기업연구관에 접수하면 된다.

시는 20일 청년 대상 사전설명회를 거쳐 23일 기업과 청년을 연계하는 미니 취업박람회 형식의 청년·기업 매칭데이를 실시할 계획이다.

오국선 군산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는 청년들이 일 경험을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구직활동과 연계할 좋은 기회”라며 “지속가능한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공모사업 등 예산확보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산=박금석 기자 nogu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