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전문 ‘마이리틀타이거’ 롯데백화점 광주점 신규 입점
추석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유·아동 매장을 보강했다.
광주점은 유아교육 전문 SPA브랜드 ‘마이리틀타이거’가 2일 8층 유·아동 매장에 문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삼성출판사가 운영하는 ‘마이리틀타이거’는 도서, 교구, 장난감 등 200여 종의 유아교육 상품을 내놓고 있다. 이 매장에서는 ‘핑크퐁 사운드북’ ‘도우테이블’ ‘마스터 셰프’ 등 국내외 인기 유아교육 용품을 만날 수 있다.
인기 상품인 ‘모레놀이 세트 디저트’는 아이들이 앉아 사용하기에 딱 맞는 높이로 설계된 인체공학적인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마이리틀타이거’는 개점을 기념해 특가 상품을 마련하고 모든 구매 고객에게 동물 벽 그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미예 롯데백화점 광주점 아동매니저는 “1세부터 7세까지 유아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흥미를 이끌어 내는 여러 종류의 장난감과 학습 교구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며 “SPA매장으로 가격 거품을 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광주점은 유아교육 전문 SPA브랜드 ‘마이리틀타이거’가 2일 8층 유·아동 매장에 문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삼성출판사가 운영하는 ‘마이리틀타이거’는 도서, 교구, 장난감 등 200여 종의 유아교육 상품을 내놓고 있다. 이 매장에서는 ‘핑크퐁 사운드북’ ‘도우테이블’ ‘마스터 셰프’ 등 국내외 인기 유아교육 용품을 만날 수 있다.
‘마이리틀타이거’는 개점을 기념해 특가 상품을 마련하고 모든 구매 고객에게 동물 벽 그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미예 롯데백화점 광주점 아동매니저는 “1세부터 7세까지 유아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흥미를 이끌어 내는 여러 종류의 장난감과 학습 교구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며 “SPA매장으로 가격 거품을 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