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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불면 ‘독독독(讀)’ 책이 노크하네요”
해남군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독서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2019년 09월 05일(목) 04:50
“가을바람 불면 ‘독독독(讀)’ 책이 노크하네요.”

해남군립도서관이 9월 한 달 동안 ‘독독독(讀), 책이 노크하네요’ 주제로 다양한 독서의 달 행사를 펼쳐 주목을 끌고 있다.

해남군에 따르면 이달 동안 도서관에서는 가장 긴 제목의 책을 찾는 ‘책을 찾아라!’를 비롯해 인어소녀 독서퀴즈인 ‘키즈! 퀴즈!’, 올해의 책 서평쓰기 ‘독서 릴레이 읽GO! 쓰GO!’, ‘책으로 끝말잇기’ 등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행사가 진행된다.

또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원데이 클래스도 마련돼 ‘비누클레이: 송편만들기’가 7일, ‘스트링아트: 반짝반짝 액자만들기’는 오는 22일 운영된다.

참가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 대표 인기행사로 손꼽히는 책 교환전 ‘헌책 다오, 새책 줄게’는 21일 오후 2시에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다 읽은 헌책을 가져가면 새 책을 포함한 다른 책으로 교환할 수 있다.

독서감상문 공모전인‘제27회 해남군 독서왕 선발대회’와 도서대출을 1인 10권까지 늘려주는 ‘도서대출 두 배로’ 테마도서전시, 도서관 시네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계획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군립도서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많은 분이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해남=박희석 기자 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