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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광주·전남 주택 인허가 1897건…전년비 76%↓
광주 1125호·전남 772호
2019년 08월 30일(금) 04:50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택 인허가 실적이 지난해 7월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7월 누적으로는 광주는 감소했고, 전남은 소폭 늘었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7월 주택 인허가 실적’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총 1897건으로, 전년동월(7907호)대비 76% 감소했다. 광주 1125호, 전남 772호로, 전년동월대비 79.3%, 68.8% 줄었다.

1~7월 누적으로 보면 광주는 9299호로 전년 같은 기간 1만851호보다 14.3% 감소했다. 반면 전남은 1만846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323호)보다 1.4% 증가했다.

지난달 주택 착공 실적은 광주 2246호로 전년 동월(775호) 대비 189.8% 폭증했다. 전남은 2395호로 62.4% 늘었다.

올들어 7월까지 광주지역에서는 7506호의 주택이 착공됐고, 전남은 1만1384호가 착공됐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