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남 2학기부터 전국 첫 고교 전면 무상교육
2019년 08월 22일(목) 04:50
전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 고교 전면 무상교육 등 교육 복지를 더 확대한다.

21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학기부터 고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이 시행된다. 도교육청은 1학기 고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데 이어 이번에는 2, 3학년까지 무상교육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도내 전체 고교생은 수업료 전액과 학교 운영 지원비를 받게 된다.

전국 최초 고교 전면 무상교육으로 2021년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정부 계획보다 2년 이르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도내 사립유치원 원아들은 9월부터 급식비를 지원받는다. 도내 93개 사립유치원 만 5세 원아 2822명에게 한끼당 2천200원 급식비를 지원한다.

5월부터 전남 7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한 에듀택시도 9월부터 목포를 제외한 도내 모든 시·군을 달린다. 에듀택시는 통학 거리가 2㎞를 넘는 농어촌 읍·면 지역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