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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9월 11일까지 학생독립운동기념관서 남북정상회담 디오라마 展
2019년 07월 26일(금) 04:50
광주시교육청은 26일 오후 2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개막식을 열고 오는 9월 11일까지 ‘4·27 남북정상회담 디오라마 기획전’을 진행한다.

시교육청과 광주통일관이 개최하는 이번 기획전은 휴전협정 66주년에 맞춰 4·27 남북정상회담의 감동을 되새기고,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에 대한 학생과 시민들의 염원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지난해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대화하는 장면과 북측 판문각, 남측 자유의 집 등이 디오라마로 재현된다.

또 남북정상회담 사진 전시 및 이동통일관, 통일미래VR 체험 등 평화통일 교육프로그램 운영도 병행한다.

디오라마는 해당 장면과 소품, 배경 등을 작게 만들어 실제처럼 배치한 모형을 뜻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휴전협정 66주년을 앞두고 학생과 시민들에게 평화의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며 “전시전 관람을 통해 광주의 학생과 시민들과 함께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의 공감대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