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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타’라고 불러주오
박찬호·문경찬·하준영 KBO 올스타…KIA 저조한 성적에 팬 투표 ‘0’
2019년 07월 12일(금) 04:50
박찬호
문경찬






하준영






KIA 타이거즈의 문경찬·박찬호·하준영이 ‘별들의 잔치’에 참가한다.

KBO가 11일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선수 24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한화 한용덕 감독이 이끄는 나눔 올스타에서는 KIA의 문경찬·하준영·박찬호와 함께 최재훈·정은원·호잉(이상 한화), 김상수·요키시·샌즈(이상 키움), 루친스키·원종현(이상 NC)유강남(LG)이 감독추천선수로 선발됐다.

올 시즌 KIA의 ‘희망’으로 떠오른 문경찬, 하준영, 박찬호의 첫 올스타전이다.

드림올스타의 SK 염경엽 감독은 김강민(SK), 린드블럼·이영하·박세혁·류지혁(이상 두산), 장시환·나종덕·민병헌(이상 롯데), 알칸타라·이대은·정성곤(이상 KT), 이학주(삼성)를 선택했다.

해외유턴파인 이대은과 이학주는 KBO 리그에 데뷔한 첫 시즌부터 올스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올 시즌 베스트12와 감독추천 선수들을 포함해 가장 많은 올스타 선수를 배출한 구단은 LG다.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로 윌슨·정우영·고우석·김민성·김현수·이천웅·이형종 등 7명이 베스트 멤버가 됐고, 감독 추천으로 유강남이 합류하면서 총 8명의 LG선수가 올스타 무대에 오른다.

뒤를 이어 SK가 7명, 두산과 키움이 나란히 6명, 삼성, KT, NC 4명이다. 하위권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KIA와 한화, 롯데는 감독 추천으로 각각 3명씩 선정됐다.

한편 KBO리그의 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올스타전은 오는 19일과 2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다. 팬 사인회를 포함해 홈런레이스, 퍼펙트피처, 슈퍼레이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