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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본 로봇 직접 코딩해보기
조선대 SW융합교육원, 전남 초등생 대상 로봇코딩교실
2019년 07월 02일(화) 04:50
조선대 SW융합교육원(원장 정일용)이 전남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코딩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선대 SW융합교육원은 최근 사흘간 장성삼서초등학교(교장 박석규)에서 장성삼서초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9년 소프트웨어(SW) 로봇코딩교실’을 열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올해 소프트웨어(SW)체험주간 운영계획에 따라 학생들에게 SW교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소바세교육연구소(대표 오영학)과 함께 지무로봇, 오조봇, 알파1로봇 등 다양한 로봇과 콘텐츠들을 한자리에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수업에 참여한 6학년 한 남학생은 “지금까지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로봇들을 내가 직접 코딩하고 내가 코딩한데로 로봇이 움직이는걸 보니 정말 신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나는 사람들에게 친구같은 로봇을 만드는 로봇공학자가 되어야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조선대 SW융합교육원은 또 오는 8일과 9일 완도신지초(유치원 포함), 군외초(유치원 포함), 신지동초, 지역아동센터 2곳, 고금중학교에서 로봇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전KDN,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진행한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