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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교육청 내년 각각 77명·602명 교사 뽑는다
2019년 06월 26일(수) 04:50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오는 2020학년도 공립교사를 각각 77명, 602명씩 선발한다고 예고했다.

25일 광주시·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주는 2020학년도 공립 유·초·특수 교사 임용시험을 통해 유치원 9명과 초등 10명, 특수교사(유·초) 6명 등 총 25명을 선발한다.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서는 국어 교과를 포함한 23개 과목 52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전남에선 유치원 58명과 초등 220명, 특수교사(유·초) 15명을 선발한다. 중등·특수·비교과 교사는 23개 과목 309명이다.

이는 광주와 전남이 각각 145명, 713명을 선발했던 2019학년도에 비해 크게 줄어든 인원이다.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사 정원 감축의 결과라는 게 교육청 측의 설명이다.

한편 이번 예고는 개략적인 선발예정 과목·인원을 안내한 것으로 최종 세부 사항은 유·초·특수 9월 11일, 중등·특수 10월 11일 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발표된다. 제1차 필기 시험일은 유·초·특수 11월 9일, 중등·특수와 비교과 교사는 11월 23일이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