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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아시안월드컵페스티벌’ 1000여명 참석 성료
2019년 06월 19일(수) 04:50
곡성군은 지난 15~16일 열린 제1회 곡성 아시안 월드컵 페스티벌에 외국인 1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사진>

제1회 곡성 아시안 월드컵 페스티벌은 곡성군이 주최하고,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아시아아이씬여성회가 주관한 이주민 체육·문화 행사다.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에서 개최된 개막식에서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각 나라의 퍼레이드와 전통공연이 선보였다.

필리핀, 태국, 중국, 동티모르,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등 7개 나라에서 온 1000여명의 이주민이 참여해 이틀간 축구와 세팍타크로 경기를 즐겼다.

축구 경기에는 16개 팀이 참가해 태국 출신 평동 A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세팍타크로 경기에는 13개 팀이 참가해 태국 출신 수쿠냐 평동 A팀이 우승했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