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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조합장 동심동덕(同心同德) 공감대회 열어
바르고·다르고· 더 큰 전남농협 만들기 한마음 하나로
2019년 03월 28일(목) 15:16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28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된 관내 농·축협 조합장과 외부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 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전남농협 조합장 동심동덕 공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합장선거 당선자들과 함께 농업인 삶의 질을 높이는 바른 전남농협, 판매사업 중심의 다른 전남농협, 3만여 ·농축협 조합원과 9000여명의 농·축협 임직원이 함께하는 더 큰 전남농협을 만들기 위해 서로 같은 마음으로 일치단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전남지역 최초 여성조합장인 박미화 풍양농협 조합장은 “전남의 첫 여성 조합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경험과 연륜을 가진 주변 선배 조합장에게 많이 배우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석기 본부장은 지난 3월 13일 치러진 제2회 동시조합선거 기간 동안 힘든 과정을 통해 당선된 146명의 전남 농·축협 조합장들에게 격려와 축하를 전달하면서 전남농협이 일치단결해 농업인에게 사랑받는 농협, 국민들에게 인정받는 농협,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전남농협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