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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 농지은행사업비 64억 확보 지역 농업인 경영안정 지원
2019년 03월 11일(월) 00:00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는 2019년도 농지은행사업비 64억원을 확보해 농가경영안정을 위해 지역농업인에게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함평지사는 2030세대와 청년창업농 등 영농기반조성을 위한 맞춤형 농지은행사업 16억원, 과수규모확대를 위한 과원규모화사업 1억원, 농가경영정상화를 위한 경영회생지원사업 2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고령농업인의 노후생활안정을 위한 농지연금사업 2억원, 영농은퇴자 지원을 위한 경영이양직불사업 6억원, 매입비축사업 16억원, 농지임대수탁사업 80ha 등을 지원한다.

농지연금은 매월 연금방식으로 노후생활 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농지연금사업 제도개선으로 최대 20.6%까지 연금수령액을 더 받는다.

농지은행 지원신청은 함평지사를 방문하거나, 국번없이 1577-7770에 문의하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예상연금액 조회 등은 농지은행포털(www.fbo.or.kr)에서도 확인가능하다.

이연근 농어촌공사 함평지사장은 “상반기 농지은행사업비 조기집행으로 농가경영안정과 농업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평=황운학 기자 hw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