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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농·어민 소득 상승세 유지
작년 농·수산 총소득 9397억원…7년새 213% 증가
2019년 01월 30일(수) 00:00
진도군의 농·어민 소득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9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 2011년 4399억원에 불과하던 농·수산 소득이 2018년 기준 9397억원으로 2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농업소득은 3945억원, 수산소득은 5452억원으로 파악됐다.

특히 소득 1억원 이상인 고소득 농어업인도 2011년 대비 농업인은 44명에서 154명으로 110명(250%) 증가했으며, 어업인도 133명에서 426명으로 293명(220%)이 증가했다.

농업 경영유형별로는 벼 245명, 밭작물 3명, 과수 1명, 채소 36명, 가공8명, 축산 22명, 임업 5명으로 벼농사 종사자가 전체 76.6%로 가장 많았다.

어업 분야별로는 양식어업 종사자 360명, 어선어업 종사자 20명, 가공·유통 분야 16명, 기타 30명으로 양식어업 종사자가 전체 84.5%를 차지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고소득 농·어업인이 늘어난 것은 진도군의 지속적인 농·수산산업 지원에 따른 농업 및 양식어업의 활성화와 농수산특산품 홍보 등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