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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읍 포원리에 난 단지 조성
2018년 08월 01일(수) 00:00
진도군은 배양과 판매, 전시가 한 공간에서 가능한 난(蘭)단지가 최근 진도읍 포구리 일원 512㎡ 부지에 조성 완료됐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난 단지는 1억6000여 만원을 투입해 온도와 습도 등이 자동 조절되는 최첨단 시설로 꾸며졌다.

400여 점의 난이 상시 전시되고 있으며 희망자를 대상으로 난 재배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지난 24일 이동진 군수와 전남 난문화협회 회원,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난 단지 개소식도 가졌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농업에도 불고 있는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빠르게 받아들여 부가가치가 높은 유망 작목 재배가 필요하다”며 “춘란 산업은 농업의 새로운 소득원과 함께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