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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
25일까지…진도경찰과 합동
2018년 07월 18일(수) 00:00
진도군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으로부터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특별지도·점검에 나선다. <진도군 제공>
진도군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으로부터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특별지도·점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각종 건설 공사의 증가로 비산먼지 발생량이 많아지고 민원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주민 피해를 줄이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점검반은 2개 반 5명으로 운영되며 진도경찰서와 합동 지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와 변경신고 이행여부,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의 설치, 비산먼지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군은 위반사업장은 관련법에 따라 고발과 행정 처분을 하고 위법사항은 시정될 때까지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의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자체적으로 비산먼지 발생 감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