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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내달까지 744개 시설물 ‘국가안전대진단’
2018년 02월 07일(수) 00:00
진도군은 내달 30일까지 지역 내 744개의 시설물에 대해 ‘2018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2018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국민, 민간 전문가 등이 모두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진단하는 안전예방활동이다.

군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등 해빙기 점검시설과 교량, 하수처리장 등의 집중관리대상 및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현장점검, 일제 전수조사를 전개하고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23일 청사 지하종합상황실에서 실·과별 대진단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준비회의를 개최하고 진단방법, 안전신고 활성화, 국가안전대진단 관리시스템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에는 개별 시설물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자체점검과 공공기관 직원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

또 군민참여확대를 위해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민ㆍ관 캠페인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전개하는 등 안전신고 문화를 군민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건축물 및 시설물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사고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생활주변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는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도=박현영기자 hypark@